'닉쿤-빅토리아' 첫 번째 외국인 커플
연예 2010/06/02 19:01 입력 | 2010/06/03 13: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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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첫 외국인 커플이 등장해 화제다.
2PM의 태국 출신 닉쿤과 f(x)의 중국 빅토리아(23)가 우결을 통해 커플이 된것.
닉쿤과 빅토리아는 지난 1일 오후 첫 촬영을 시작으로 가상 부부 생활에 들어갔다.
귀여운 미남 닉쿤과 섹시한 미녀 빅토리아가 부부 인연을 맺어 아기자기한 신혼 생활을 펼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된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제작진은 "한 살 연하인 닉쿤이 귀엽게 빅토리아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소개될 것이다. 첫 촬영에서도 누나인 빅토리아가 의젓하게 닉쿤을 리드했다"며 "'우리 결혼했어요'의 연상연하 커플인 가인·조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닉쿤·빅토리아 커플의 가상 결혼 생활은 이달 중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2PM의 태국 출신 닉쿤과 f(x)의 중국 빅토리아(23)가 우결을 통해 커플이 된것.
닉쿤과 빅토리아는 지난 1일 오후 첫 촬영을 시작으로 가상 부부 생활에 들어갔다.
귀여운 미남 닉쿤과 섹시한 미녀 빅토리아가 부부 인연을 맺어 아기자기한 신혼 생활을 펼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된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제작진은 "한 살 연하인 닉쿤이 귀엽게 빅토리아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소개될 것이다. 첫 촬영에서도 누나인 빅토리아가 의젓하게 닉쿤을 리드했다"며 "'우리 결혼했어요'의 연상연하 커플인 가인·조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닉쿤·빅토리아 커플의 가상 결혼 생활은 이달 중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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