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보다 높은 베드신수위 '아테나', 수애의 상대는?
문화 2010/06/02 15:31 입력 | 2010/06/03 12:05 수정

드라마 아이리스2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에이치플러스) 속 수애의 베드신 수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KBS 2TV '아이리스'에서 김태의, 이병헌의 그림같은 베드신에 이어 수애, 정우성, 차승원, 이지아로 캐승팅 완료된 '아테나'의 베드신은 팬들의 관심 대상이다. 현재 수애의 베드신 상대로는 정우성이 가장 유력하다.
최근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애의 베드신은 브라운관 치고는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일 것이다"며 "초반부터 빠르게 전개된 '아이리스'의 러브라인과 달리 '아테나' 속 남녀 주인공의 러브라인은 중반부부터 물꼬가 터질 것이다"고 전했다.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아이리스' 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아테나'는 거대한 스케일에만 그치지 않고,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로 향하는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과 스타일리쉬한 첩보 요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드라마 '아테나'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KBS 2TV '아이리스'에서 김태의, 이병헌의 그림같은 베드신에 이어 수애, 정우성, 차승원, 이지아로 캐승팅 완료된 '아테나'의 베드신은 팬들의 관심 대상이다. 현재 수애의 베드신 상대로는 정우성이 가장 유력하다.
최근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애의 베드신은 브라운관 치고는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일 것이다"며 "초반부터 빠르게 전개된 '아이리스'의 러브라인과 달리 '아테나' 속 남녀 주인공의 러브라인은 중반부부터 물꼬가 터질 것이다"고 전했다.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아이리스' 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아테나'는 거대한 스케일에만 그치지 않고,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로 향하는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과 스타일리쉬한 첩보 요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드라마 '아테나'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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