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26일 단독 콘서트 개최…가을밤 감성 저격
연예 2019/10/09 15:00 입력

[디오데오 뉴스] 감성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오는 26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7일, 스무살은 스무살 및 쇼파르뮤직 공식 SNS에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낮과 밤’의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꽃이 가득한 배 위에서 랜턴을 들고 있는 스무살의 모습이 담겨 가을밤의 감성을 물씬 풍겼다.
또한 16일에는 동명의 미니 앨범 ‘낮과 밤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스무살은 이번 새 미니 앨범과 단독 콘서트를 통해 가을의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를 물씬 선사해 올가을을 따스하게 채울 예정이다.
한편 스무살의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낮과 밤’ 티켓 오픈은 멜론 티켓에서 구매할수 있다.
( 사진 = 쇼파르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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