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무대위랑 일상 다른 멤버는 베카"
연예 2010/06/01 13:28 입력 | 2010/06/01 15:20 수정

애프터스쿨이 1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 갤러리 이마주에서 첫 출판 에세이집 ‘플레이 걸즈(play girlz!)' 브런치 파티에서 무대와 일상이 가장 다른 멤버를 베카로 꼽았다.
레이나는 “전부다 무대에서 보면 파워풀한 모습이지만 일상에서는 말도 많고 시끄럽다.”며 “특히, 베카가 다르다. 카리스마있는 랩을 하지만 일상에서는 여성스럽게 그립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요리를 잘한다”고 밝혔다.
무대에서의 파워풀한 모습과는 다르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베카는 이번 책 ‘플레이 걸즈’ 에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포함하는 한편, 가장 요리를 잘하는 멤버로도 꼽혔다.
가희는 “베카는 데뷔 초 장래 희망이 빵집주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요리를 좋아한다. 연습생때 음식을 해줬는데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고 독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베카는 “어렸을 때부터 음식하는 것을 좋아했고 케익을 가장 잘 만든다. 멤버들을 이해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프터 스쿨의 주연은 KBS‘청춘불패’에 새 멤버로 투입되고, 유이는 골프드라마‘버디버디’로 그 외의 멤버들도 각자의 유닛 활동을 준비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레이나는 “전부다 무대에서 보면 파워풀한 모습이지만 일상에서는 말도 많고 시끄럽다.”며 “특히, 베카가 다르다. 카리스마있는 랩을 하지만 일상에서는 여성스럽게 그립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요리를 잘한다”고 밝혔다.
무대에서의 파워풀한 모습과는 다르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베카는 이번 책 ‘플레이 걸즈’ 에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포함하는 한편, 가장 요리를 잘하는 멤버로도 꼽혔다.
가희는 “베카는 데뷔 초 장래 희망이 빵집주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요리를 좋아한다. 연습생때 음식을 해줬는데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고 독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베카는 “어렸을 때부터 음식하는 것을 좋아했고 케익을 가장 잘 만든다. 멤버들을 이해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프터 스쿨의 주연은 KBS‘청춘불패’에 새 멤버로 투입되고, 유이는 골프드라마‘버디버디’로 그 외의 멤버들도 각자의 유닛 활동을 준비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