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저랑 뽀뽀하실래요?"
연예 2010/05/30 15:58 입력 | 2010/05/31 10: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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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바뀐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한승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를 올리며 "잘 지내고 있어요? 아닌가 본데~"라며 인사말을 남겼다.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짧은 단발로 변신한 그녀는 촉촉한 머릿결과 함께 입술을 살며시 내밀어 키스를 부르는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천사 강림이다", "너무 귀여우면 어쩌자는 거냐", "모니터에 뽀뽀할 뻔 했다"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6월 2일 열리는 2010 지방선거의 사이버 홍보대사로 위촉돼 맹활약 중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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