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美 유명 디지털 미디어 업체 계약체결
연예 2010/05/29 15:23 입력 | 2010/05/31 10:45 수정

2PM 전 멤버 재범이 미국 디지털 미디어 업체인 DMW(Digital Media Wire)본격 계약을 맺고 연예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DMW 측은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MW사의 CEO겸 연예전문 변호사인 네드 셜먼이 박재범의 해외 활동에 관한 대리권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네드 셜먼은 "제이(재범)와 함께 일하게 돼서 기쁘다. 그는 엄청난 재능과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커리어를 쌓을 만큼의 인성, 재능, 카리스마 그리고 엄청난 팬들의 지지가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DMW 측은 "Jay는 자신의 팬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며 "우리는 곧 대형 프로젝트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DMW 측은 "Jay가 '모든 기회는 팬들이 내게 준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 모든 이들이 자랑스러울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6월초께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DMW 측은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MW사의 CEO겸 연예전문 변호사인 네드 셜먼이 박재범의 해외 활동에 관한 대리권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네드 셜먼은 "제이(재범)와 함께 일하게 돼서 기쁘다. 그는 엄청난 재능과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커리어를 쌓을 만큼의 인성, 재능, 카리스마 그리고 엄청난 팬들의 지지가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DMW 측은 "Jay는 자신의 팬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며 "우리는 곧 대형 프로젝트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DMW 측은 "Jay가 '모든 기회는 팬들이 내게 준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 모든 이들이 자랑스러울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6월초께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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