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日아이리스 콘서트 "새로운 한류 역사를 쓰다"
연예 2010/05/28 13:40 입력 | 2010/05/28 13:45 수정

사진설명
아이리스가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OST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류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5월 26일 日 오사카의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드라마 ‘아이리스’OST 콘서트 'Dramaticlive stage IRIS' 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의 주연배우와 가수 백지영, 김태우, 빅뱅, 신승훈 등 OST참여자 전팀이 출연하는 이례적인 행사 기획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던 ‘광화문 대형 총격신’을 일본에서 재현해냈다. 행사장을 이은 트랙에서는 관객들의 중간중간에서 배우들이 나타나 화려한 액션신과 총격신을 관객의 바로 눈앞에서 재현해내며 배우와 관객이 서로 뜨거운 호흡을 느낄 수 있었으며 관객들은 본인들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스펙타클한 장면에 환호를 보냈다.
또한, 이 날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요 신들을 극 형식의 낭독극으로 다시 한번 재현해내었으며 출연진들이 각각의 개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드라마 전 출현진과 OST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OST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현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병헌은 하루도 쉬지 않는 바쁜 일정 속에 이번 OST콘서트를 위해 25일 일본에 도착, 리허설을 진행한 뒤 몸이 좋지 않아 링갤을 맞으며 휴식을 취한 뒤 그 다음날 오사카 공연 1, 2회를 모두 소화해내는 투혼을 보였다. 이후 다음날 27일 9시 반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 바로 다시 영화 촬영에 돌입하는 등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는 중에도 이번 OST콘서트를 위해 시간을 내며 열의를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5월 26일 日 오사카의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드라마 ‘아이리스’OST 콘서트 'Dramaticlive stage IRIS' 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의 주연배우와 가수 백지영, 김태우, 빅뱅, 신승훈 등 OST참여자 전팀이 출연하는 이례적인 행사 기획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던 ‘광화문 대형 총격신’을 일본에서 재현해냈다. 행사장을 이은 트랙에서는 관객들의 중간중간에서 배우들이 나타나 화려한 액션신과 총격신을 관객의 바로 눈앞에서 재현해내며 배우와 관객이 서로 뜨거운 호흡을 느낄 수 있었으며 관객들은 본인들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스펙타클한 장면에 환호를 보냈다.
또한, 이 날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요 신들을 극 형식의 낭독극으로 다시 한번 재현해내었으며 출연진들이 각각의 개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드라마 전 출현진과 OST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OST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현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병헌은 하루도 쉬지 않는 바쁜 일정 속에 이번 OST콘서트를 위해 25일 일본에 도착, 리허설을 진행한 뒤 몸이 좋지 않아 링갤을 맞으며 휴식을 취한 뒤 그 다음날 오사카 공연 1, 2회를 모두 소화해내는 투혼을 보였다. 이후 다음날 27일 9시 반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 바로 다시 영화 촬영에 돌입하는 등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는 중에도 이번 OST콘서트를 위해 시간을 내며 열의를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