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자신의 팬들 자랑하는 태진아
연예 2010/05/28 13:37 입력 | 2010/05/28 14:36 수정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공익근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가수 데뷔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이루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2008년 5월 훈련소에 입소해 그동안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해왔다.
이날 이루의 아버지이자 가수 태진아가 마중을 나와 아들 이루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한편, 이루는 소집해제 후 곧바로 음반 작업에 돌입, 올 7월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가수 데뷔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이루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2008년 5월 훈련소에 입소해 그동안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해왔다.
이날 이루의 아버지이자 가수 태진아가 마중을 나와 아들 이루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한편, 이루는 소집해제 후 곧바로 음반 작업에 돌입, 올 7월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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