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첨밀밀' 리메이크 드라마 주인공 낙점
연예 2010/05/26 09:46 입력 | 2010/05/26 09: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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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화가 영화 '첨밀밀'의 리메이크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첨밀밀'은 여명 장만옥 주연으로 13년만에 국내에서 드라마로 재탄생하게 된다. 영화 '첨밀밀'은 국내 개봉 당시 외국영화 부문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용하는 전설적 영화 '첨밀밀'(감독 진가신)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한국에서 재탄생하는 동명 드라마 '첨밀밀'에 남자주인공에 낙점됐다.
드라마 '첨밀밀'(제작 베르디 미디어)은 '겨울연가' '가을동화'의 작가 오수연, '오 필승 봉순영' '아가씨를 부탁해' 지영수 PD가 연출자로 나선다.
'첨밀밀'은 여배우가 캐스팅 되는대로 오는 7월말 촬영에 들어가며 올 연말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첨밀밀'은 여명 장만옥 주연으로 13년만에 국내에서 드라마로 재탄생하게 된다. 영화 '첨밀밀'은 국내 개봉 당시 외국영화 부문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용하는 전설적 영화 '첨밀밀'(감독 진가신)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한국에서 재탄생하는 동명 드라마 '첨밀밀'에 남자주인공에 낙점됐다.
드라마 '첨밀밀'(제작 베르디 미디어)은 '겨울연가' '가을동화'의 작가 오수연, '오 필승 봉순영' '아가씨를 부탁해' 지영수 PD가 연출자로 나선다.
'첨밀밀'은 여배우가 캐스팅 되는대로 오는 7월말 촬영에 들어가며 올 연말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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