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 하늘, 류시원 지원속에 7월 컴백 "새로운 모습 기대"
연예 2010/05/26 09:34 입력 | 2010/05/26 09:35 수정

13세의 나이로 데뷔했던 하늘이 새로운 이름으로 컴백한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제작자로 변신해 화제다. 류시원이 발굴할 신예는 로티플 스카이. 지난 2001년 '웃기네'로 데뷔해 인기를 모은 가수 하늘이 그 주인공이다. 로티플 스카이로 활동명을 바꾸고 오는 7월 컴백할 예정.
SBS 드라마 '스타일' OST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해 류시원의 생일을 맞아 열린 팬미팅에서 게스트로 등장해 컴백 소식을 전한바 있다.
류시원은 "로티플 스카이는 지난 8년간 가수 준비를 해온 만큼 노래, 댄스 실력과 끼로 똘똘뭉친 신예다. 가능성 있는 후배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류시원과 친분을 쌓아온 이사강 감독이 맡았다. 소니 3D 촬영 전문 장비와 3D 기술 전문 인력이 투입되는 수억 원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로티플스카이의 신곡 3D 뮤직비디오는 오는 7월 전국 소니스타일 매장 및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류스타 류시원이 제작자로 변신해 화제다. 류시원이 발굴할 신예는 로티플 스카이. 지난 2001년 '웃기네'로 데뷔해 인기를 모은 가수 하늘이 그 주인공이다. 로티플 스카이로 활동명을 바꾸고 오는 7월 컴백할 예정.
SBS 드라마 '스타일' OST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해 류시원의 생일을 맞아 열린 팬미팅에서 게스트로 등장해 컴백 소식을 전한바 있다.
류시원은 "로티플 스카이는 지난 8년간 가수 준비를 해온 만큼 노래, 댄스 실력과 끼로 똘똘뭉친 신예다. 가능성 있는 후배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류시원과 친분을 쌓아온 이사강 감독이 맡았다. 소니 3D 촬영 전문 장비와 3D 기술 전문 인력이 투입되는 수억 원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로티플스카이의 신곡 3D 뮤직비디오는 오는 7월 전국 소니스타일 매장 및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