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1박 2일'에 받은 마지막 선물 공개
연예 2010/05/25 16:14 입력 | 2010/05/25 16:19 수정

100%x200

사진설명

그룹 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39)'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KBS 2TV 오락프로그램 '1박2일; 측에서 받은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다.





김C는 "1박2일이 나에게 준 마지막 선물 땡큐"라는 내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 선물은 김C의 사진으로 제작된 액자가 씌여진 대형 퍼즐로 보이며 우측 하단에는 `1박2일` 로고가 선명히 박혀있다.





한편 2007년 10월 경남 밀양편부터 `1박2일` 멤버가 된 김C는 30일 방영될 경북 경주 수학여행 특집편을 마지막으로 3년여만에 `1박2일`에서 하차한다.



김태동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