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최현준, 켈리 클락슨에게 美공연 러브콜 받아
연예 2010/05/06 11:55 입력 | 2010/05/06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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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V.O.S의 최현준에게 미국 공연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4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렸던 켈리 클락슨의 내한 공연 ‘ALL I EVER WANTED TOUR IN SEOUL’의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를 빛낸 최현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감탄한 켈리 클락슨이 “기회가 된다면 미국 공연에서도 함께 한 무대를 꾸몄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비춘 것.
이에 평소에도 락 발라드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최현준은 켈리 클락슨의 대기실을 직접 찾아 그녀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음악적인 교감을 나눴다.
이 날, 최현준은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며 'Breakaway', 'Because of you',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등 켈리 클락슨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성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최현준은 “역시 켈리 클락슨이다.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20여곡을 연달아 부르는 킬러 라이브에 감탄했다”며 “다시 한 번 켈리 클락슨과 한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한 편, 지난 4일 신보를 발표한 최현준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star@diodeo.com
지난 4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렸던 켈리 클락슨의 내한 공연 ‘ALL I EVER WANTED TOUR IN SEOUL’의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를 빛낸 최현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감탄한 켈리 클락슨이 “기회가 된다면 미국 공연에서도 함께 한 무대를 꾸몄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비춘 것.
이에 평소에도 락 발라드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최현준은 켈리 클락슨의 대기실을 직접 찾아 그녀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음악적인 교감을 나눴다.
이 날, 최현준은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며 'Breakaway', 'Because of you',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등 켈리 클락슨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성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최현준은 “역시 켈리 클락슨이다.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20여곡을 연달아 부르는 킬러 라이브에 감탄했다”며 “다시 한 번 켈리 클락슨과 한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한 편, 지난 4일 신보를 발표한 최현준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star@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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