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 몸짱→몸꽝 됐다. 네티즌 '충격'
연예 2010/04/16 11:55 입력 | 2010/04/16 12:02 수정

사진설명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다수의 국내 팬을 보유한 스코필드(일명 '석호필') 역을 맡았던 웬트워스 밀러의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 됐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6일'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가 뚱뚱해져 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5일 LA에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웬트워스는 덥수룩한 머리에 살찐 모습으로 도저히 '프리즌 브레이크' 속 석호필과 같은 모습이란 것을 눈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리즌 브레이크' 출연 당시 온 몸에 문신을 새기고 빡빡 밀은 머리가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말도 안된다. 다른 사람 같다" "남자도 관리가 필요 한 것 같다"며 충격이라는 글들이 이어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6일'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가 뚱뚱해져 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5일 LA에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웬트워스는 덥수룩한 머리에 살찐 모습으로 도저히 '프리즌 브레이크' 속 석호필과 같은 모습이란 것을 눈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리즌 브레이크' 출연 당시 온 몸에 문신을 새기고 빡빡 밀은 머리가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말도 안된다. 다른 사람 같다" "남자도 관리가 필요 한 것 같다"며 충격이라는 글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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