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정, 보일듯 말듯 아찔
연예 2010/03/23 18:47 입력 | 2010/03/23 22:13 수정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한윤정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윤정은 171cm, 48kg, 36-24-36의 퍼펙트한 몸매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모델 한윤정의 화려한 외모와 팜므파탈 매력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얼음공주 천상 몸매의 매력'이란 콘셉트로 촬영 됐으며, 기존 화보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과감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환상의 모델 한윤정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23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한윤정은 171cm, 48kg, 36-24-36의 퍼펙트한 몸매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모델 한윤정의 화려한 외모와 팜므파탈 매력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얼음공주 천상 몸매의 매력'이란 콘셉트로 촬영 됐으며, 기존 화보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과감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환상의 모델 한윤정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23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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