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반지 소동
문화 2010/03/17 11:28 입력 | 2010/03/17 11:39 수정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선경/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 매니저가 까칠한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면서 한국 아줌마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드라마로 극중 최시원은 꽃미남 스타 성민우 역을, 채림이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 역을 맡았다.
한편, 달콤살콤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오! 마이 레이디'는 '별을 따다줘' 후속으로 오는 3월 22일 첫 방송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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