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힙합을?…'마이티마우스' 신곡 피처링
연예 2010/10/11 10:31 입력 | 2010/10/11 10: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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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가수로 나선다?
김희선은 최근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가 새롭게 발표하는 싱글 `사랑이란`의 피처링을 맡았다. 그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여리고 깔끔한 음색으로 마이티마우스와 찰떡궁합을 이뤘다고.
김희선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슬픈 연가`에서도 나탈리 콜의 `러브`(LOVE)를 불러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마이티마우스 측은 "김희선이 평소 마이티마우스의 음악이 신나고 경쾌해 좋아한다면서 이번 피처링 제안에 선뜻 응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와 김희선이 함께 부른 싱글 `사랑이란`은 오는 1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희선은 최근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가 새롭게 발표하는 싱글 `사랑이란`의 피처링을 맡았다. 그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여리고 깔끔한 음색으로 마이티마우스와 찰떡궁합을 이뤘다고.
김희선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슬픈 연가`에서도 나탈리 콜의 `러브`(LOVE)를 불러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마이티마우스 측은 "김희선이 평소 마이티마우스의 음악이 신나고 경쾌해 좋아한다면서 이번 피처링 제안에 선뜻 응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와 김희선이 함께 부른 싱글 `사랑이란`은 오는 1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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