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시원, 침샘 염증 제거 수술 후 휴식중
연예 2010/05/20 17:45 입력 | 2010/05/20 17:51 수정

100%x200

사진설명

'미인아'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시원'이 지난 18일 침샘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원은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침샘에 염증이 생겼다. 이후 18일 서울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시원은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원의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것은 아니다" 라며 "오늘 병원에 치료하러 갔는데 회복 상태를 확인 후 스케줄 참여를 결정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정규 4집 ‘미인아’를 발표한 슈퍼주니어는 8일 만에 10만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