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미니홈피 통해 탄탄한 복근 공개
연예 2010/03/12 12:07 입력 | 2010/03/12 12:28 수정

사진설명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배우 조하랑'이라는 소개글을 남기며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활동을 하며 본명인 조진주 대신 조민아라는 예명을 썼던 그녀는 쥬얼리 탈퇴 후 뮤지컬 배우로 변신, 조하랑이라는 예명을 바꾸고 새롭게 연기자로 새출발을 했다.
조하랑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운동매니아'라는 폴더에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일주일에 3~4번 헬스장을 찾고 그 외에는 등산과 한강에서 조깅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하랑은 지난해 12월‘2009년 마지막 인바디 측정’이라는 제목으로 U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난 사진과 “키 164cm, 근육량 40.8, 체지방량 3.8, 복부지방률 0.70, 기초대사량 1443, 체중 46kg. 유지 잘하고 있어 행복하다”라고 몸 상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것이 진정한 S라인이다" "멋진 배우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미모는 변함이 없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배우 조하랑'이라는 소개글을 남기며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활동을 하며 본명인 조진주 대신 조민아라는 예명을 썼던 그녀는 쥬얼리 탈퇴 후 뮤지컬 배우로 변신, 조하랑이라는 예명을 바꾸고 새롭게 연기자로 새출발을 했다.
조하랑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운동매니아'라는 폴더에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일주일에 3~4번 헬스장을 찾고 그 외에는 등산과 한강에서 조깅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하랑은 지난해 12월‘2009년 마지막 인바디 측정’이라는 제목으로 U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난 사진과 “키 164cm, 근육량 40.8, 체지방량 3.8, 복부지방률 0.70, 기초대사량 1443, 체중 46kg. 유지 잘하고 있어 행복하다”라고 몸 상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것이 진정한 S라인이다" "멋진 배우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미모는 변함이 없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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