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최강희, 깜찍 인형외모 "스타일 워너비 등극"
연예 2010/03/11 10:48 입력 | 2010/03/11 10:50 수정



최강희가 여성 영캐쥬얼 브랜드 EnC(이엔씨)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자연스럽고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이자 패셔니스타로 군림해온 최강희는 2010년부터 EnC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EnC 마케팅팀은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시상식장에서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강희의 스타일이 2030여성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최강희는 멋진 포즈와 특유의 감성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최강희!'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강희는 현재 영화, 드라마 등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자연스럽고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이자 패셔니스타로 군림해온 최강희는 2010년부터 EnC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EnC 마케팅팀은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시상식장에서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강희의 스타일이 2030여성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최강희는 멋진 포즈와 특유의 감성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최강희!'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강희는 현재 영화, 드라마 등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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