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맨블랙, 왕홍X비제이 만났다…일본 이어 중국에서도 인기 실감
월드/국제 2019/02/26 11:4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일본 진출 본격화에 이어 중국 열도 공략에도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맨 블랙’의 바른 청년 최성용, 얼굴천재 천승호, 절대적 피지컬 엄세웅, 반전취미 신정유가 중국 왕홍과 비제이들의 방송에 초대 받은 것.

‘더 맨 블랙’ 멤버들 중에서도 패션과 뷰티에 남다른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4명의 멤버들은 중국에서 핫한 비제이들의 초대로 방송을 함께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 모구지에와 타오바로에서 주로 활동중인 왕홍과 비제이들로 팔로우 수만 평균 60만에서 200만이 넘는 핫 셀럽들이다.‘더 맨 블랙’출연으로 이목을 끈 스페셜 방송은 시작한지 오분 만에 20만명이 시청을 하며 대륙을 사로 잡은‘더 맨 블랙’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쎄가 주최한 라이브 방송은 중국에서 TOP10에 꼽히는 왕홍과 비제이들의 진행으로 '더 맨 블랙'과 함께 타오바오, 모구지 등의 중국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방송됐다.

‘더 맨 블랙’의 최성용과 엄세웅은 중국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친필 싸인 20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진 = 스타디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