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엠카, 2PM-2AM-엠블랙-씨엔블루 "핫 가이 MC 총출동"
연예 2010/02/16 15:23 입력 | 2010/02/16 15:37 수정

Mnet 음악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 새로운 MC들과 함께 찾아온다.
2PM의 닉쿤, 준호, 찬성, 2AM의 조권, 정진운, 씨엔블루의 강민혁, 엠블랙의 이준과 지오는 새롭게 개편된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의 새 MC로 발탁됐다.
김기웅CP는 "현재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HOT 스타이자 20대 대표 아이콘들이다"며 "글로벌 뮤직 쇼를 표방하며 국내 가요계의 현 트렌드를 정확하고 발 빠르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있어 이들 만큼 적격은 없다고 생각해 MC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18일 개편 첫 방송에서는 8명의 MC들이 총출동한다. 진행 뿐 아니라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후 쇼 구성에 따라 3-4명이 한 팀을 이뤄 돌아가며 진행을 하게 된다.
제작진은 "엠카운트다운은 매회 트렌디하고 실험적인 이색 공연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 점에서 프로그램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MC의 역할은 무척이다 중요하다. 이에 공연 콘셉트에 맞는 사람들을 그 주 MC로 무대 위에 올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색다른 볼 거리와 스페셜한 무대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주가 신선한 방송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PM의 닉쿤, 준호, 찬성, 2AM의 조권, 정진운, 씨엔블루의 강민혁, 엠블랙의 이준과 지오는 새롭게 개편된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의 새 MC로 발탁됐다.
김기웅CP는 "현재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HOT 스타이자 20대 대표 아이콘들이다"며 "글로벌 뮤직 쇼를 표방하며 국내 가요계의 현 트렌드를 정확하고 발 빠르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있어 이들 만큼 적격은 없다고 생각해 MC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18일 개편 첫 방송에서는 8명의 MC들이 총출동한다. 진행 뿐 아니라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후 쇼 구성에 따라 3-4명이 한 팀을 이뤄 돌아가며 진행을 하게 된다.
제작진은 "엠카운트다운은 매회 트렌디하고 실험적인 이색 공연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 점에서 프로그램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MC의 역할은 무척이다 중요하다. 이에 공연 콘셉트에 맞는 사람들을 그 주 MC로 무대 위에 올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색다른 볼 거리와 스페셜한 무대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주가 신선한 방송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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