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필요해' 촬영현장 공개
연예 2010/02/12 15:43 입력 | 2010/02/12 15:49 수정
12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MBC 에브리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족이 필요해 시즌4' 촬영 현장공개가 열렸다.
'가족이 필요해'는 외로운 스타들에게 맞춤형 가족을 선물한다는 콘셉트의 리얼 가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박준규, 강수지 부부를 중심으로 마르코, 김정민, 시크릿의 한선화가 가족으로 투입됐다.
한편, 리얼 가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족이 필요해'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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