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간미연, 치골 드러내며 섹시미 발산
연예 2010/02/11 11:04 입력 | 2010/02/11 11:07 수정

간미연이 잡지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월간매거진 '스터프' 2월호의 표지모델로 나서 쇄골과 치골을 고스란히 노출시키며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올초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기존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에서 간미연은 눈빛 하나만으로도 섹시함을 드러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치골은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간미연은 월간매거진 '스터프' 2월호의 표지모델로 나서 쇄골과 치골을 고스란히 노출시키며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올초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기존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에서 간미연은 눈빛 하나만으로도 섹시함을 드러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치골은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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