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섹시 란제리 화보 공개
연예 2010/01/20 10:05 입력 | 2010/01/20 1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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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혜원' 역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다해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에서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다소 파격적이고 과감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은 2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핑크와 섹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리끌레르 측은 "평소 이다해와는 다른 모습을 끌어내기 위해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을 기획했다"면서 "이다해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포즈와 과감한 표정이 의상과 잘 어우러져 그만의 느낌을 화보에 충분히 담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다해의 핑크빛 매력은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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