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SBS 새 로고송 불렀다
문화 2010/01/18 18:45 입력 | 2010/01/18 18:46 수정

▲ SBS

▲ SBS
걸그룹 소녀시대가 SBS의 새 로고송을 불렀다.
소녀시대는 SBS 2010년 슬로건인 '내일을 봅니다'에 맞춰 "맑은 세상 만들어요. 내일을 봅니다"라는 가사의 로고송을 불렀다.
지난 15일부터 프로그램 방송에 앞서 전파를 타고 있는 '내일을 봅니다'는 SBS가 2010년 창사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내건 캐치프레이즈 '내일을 봅니다'의 의미를 살린 곡이다.
SBS 관계자는 "15초, 20초, 30초 분량으로 녹음됐으며 록버전과 합창곡 버전으로 제작됐다"며 "지난 15일부터 방송을 타고 있다. 소녀시대가 불러 상쾌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서현이 피아노를 치고, 멤버들은 피아노를 둘러싸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로고송 녹음을 마쳤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소녀시대는 SBS 2010년 슬로건인 '내일을 봅니다'에 맞춰 "맑은 세상 만들어요. 내일을 봅니다"라는 가사의 로고송을 불렀다.
지난 15일부터 프로그램 방송에 앞서 전파를 타고 있는 '내일을 봅니다'는 SBS가 2010년 창사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내건 캐치프레이즈 '내일을 봅니다'의 의미를 살린 곡이다.
SBS 관계자는 "15초, 20초, 30초 분량으로 녹음됐으며 록버전과 합창곡 버전으로 제작됐다"며 "지난 15일부터 방송을 타고 있다. 소녀시대가 불러 상쾌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서현이 피아노를 치고, 멤버들은 피아노를 둘러싸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로고송 녹음을 마쳤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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