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베이커리 수익금 기부 "처음 번 돈 좋은일에 쓰고 싶었다"
연예 2010/01/17 09:06 입력

카라가 '베이커리' 수익금을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Mnet '카라 베이커리'를 통해 직접 빵집을 창업해 화제를 모아던 카라는 지하철역과 공원, 돌잔치 등에서 판매해 거둔 수익금을 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카라는 "처음으로 번 돈인데 좋은 일에 쓰고 싶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직접 복지시설을 방문한 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인형 탈을 쓰고 장기자랑을 하는 한편 직접 ‘카라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했던 빵을 나눠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Mnet '카라 베이커리'를 통해 직접 빵집을 창업해 화제를 모아던 카라는 지하철역과 공원, 돌잔치 등에서 판매해 거둔 수익금을 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카라는 "처음으로 번 돈인데 좋은 일에 쓰고 싶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직접 복지시설을 방문한 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인형 탈을 쓰고 장기자랑을 하는 한편 직접 ‘카라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했던 빵을 나눠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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