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도발-관능-섹시 "팔색조 매력 과시"
연예 2010/01/15 10:12 입력 | 2010/01/15 10: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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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관능미 넘치는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아이리스'에서 북한 공작원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던 김소연은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와 화보 작업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인간의 일곱 가지 감정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답답함과 좌절' '관능' '침착함과 냉정함' '분노와 광분' '즐거움과 편안함' '순진 무구함' 등의 감정을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담아냈다.



김소연은 16년차 배우답게 집중력과 몰입력을 발휘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관능적인 화보와 여자 김소연으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는 '엘르 코리아'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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