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신세경, 트레이닝복 벗고 섹시미 발산
연예 2010/01/15 09:33 입력 | 2010/01/15 09: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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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경이 깜찍발랄한 스무살 소녀로 변신했다.



어른스럽지만 아직은 청순한 매력의 신세경은 월간 패션 매거진 '인 스타일(In Style)' 2월호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트레이닝복 대신 등이 깊게 파인 러플 미니드레스와 레이스 슈즈, 러플 디테일의 파스텔 핑크 톱과 유니크한 꼬임이 더해진 스커트 등으로 '하이킥' 세경 속에 감춰진 청순미와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여덟 살 때 서태지 컴백포스터에서 눈물을 잔뜩 머금은 우울한 얼굴의 어린아이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오감도', MBC '선덕여왕'과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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