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희, 예능 섭외 1순위로 전격 부상
연예 2010/01/14 11:52 입력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가희는 매혹적인 미소와 함께 날로 성장하는 입담을 뽐내고 있는 가희는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특유의 파워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출연진들의 요청으로 인해 같은 퍼포먼스를 2번이나 선보이며 인터넷에서 연습영상까지 화제가 됐다.
가희는 '세바퀴'에 이어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스타골든벨' '상상더하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여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고정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가희는 다양한 캐릭터를 품고 있는 멤버로 무대 위에서나 연습실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로, 평소에는 털털하고 장난 끼가 많다"며 "또 이번 앨범에 수록된 '웬 아이 폴 (When I fall )' 작사를 할 정도로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같은 면모도 갖추고 있어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멤버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희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가희는 매혹적인 미소와 함께 날로 성장하는 입담을 뽐내고 있는 가희는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특유의 파워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출연진들의 요청으로 인해 같은 퍼포먼스를 2번이나 선보이며 인터넷에서 연습영상까지 화제가 됐다.
가희는 '세바퀴'에 이어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스타골든벨' '상상더하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여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고정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가희는 다양한 캐릭터를 품고 있는 멤버로 무대 위에서나 연습실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로, 평소에는 털털하고 장난 끼가 많다"며 "또 이번 앨범에 수록된 '웬 아이 폴 (When I fall )' 작사를 할 정도로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같은 면모도 갖추고 있어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멤버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희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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