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선우선, "힘들고 고된 일들 모두 날려버리는 새해 되시길!"
연예 2010/01/02 13:02 입력 | 2010/01/02 13:03 수정
선우선, "힘들고 고된 일들 모두 날려버리는 새해 되시길!"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연기자들은 새해인사와 소망,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다양하게 전하며, 2010년 새해를 시작했다.
2009년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선우선은 "한 해를 잘 보내셨냐고 말씀 드린 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10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힘들고 고단하셨던 일들 올해를 맞이해서 다 날려 버리시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2010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며 인사를 전했다.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도도한 재벌녀를,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는 여성스러운 탈주범의 여인을 연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선우선은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열정적인 이우정 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가 하면, 영화 <전우치>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연기자들은 새해인사와 소망,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다양하게 전하며, 2010년 새해를 시작했다.
2009년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선우선은 "한 해를 잘 보내셨냐고 말씀 드린 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10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힘들고 고단하셨던 일들 올해를 맞이해서 다 날려 버리시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2010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며 인사를 전했다.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도도한 재벌녀를,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는 여성스러운 탈주범의 여인을 연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선우선은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열정적인 이우정 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가 하면, 영화 <전우치>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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