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바디아트' 런칭쇼
연예 2009/12/14 18:00 입력 | 2009/12/14 18:04 수정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24)가 바디아트 비디오를 내놓았다.
14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아트 런칭쇼가 개그맨 김영철의 사회로 열렸다.
제시카 고메즈는 "나는 10살 때부터 모델 일을 하면서, 깡마른 몸매를 강요당해왔다"며 "7일 동안 레몬만 먹는 말도 안되는 다이어트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고메즈는 "그러나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며 "적절한 운동이 훨씬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바디아트는 몸의 균형을 맞추게 하는 좋은 운동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바디아트는 다른 운동과 달리 어려운 동작이 없어서, 일반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바디아트 DVD를 누구에게 주고싶냐는 질문에 "한국에 있는 코미디언에게 바디아트를 전달할 의사가 있다"라고 밝혔다.
바디아트는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의 핵심 동작들만 모은 유럽형 피트니스 프로그램이다.
한편, 바디아트 DVD는 3D 입체 영상으로 제작돼 입체안경을 착용해 제시카 고메즈가 취하는 동작들을 좀 더 생생하게 지켜보고, 따라해 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14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아트 런칭쇼가 개그맨 김영철의 사회로 열렸다.
제시카 고메즈는 "나는 10살 때부터 모델 일을 하면서, 깡마른 몸매를 강요당해왔다"며 "7일 동안 레몬만 먹는 말도 안되는 다이어트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고메즈는 "그러나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며 "적절한 운동이 훨씬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바디아트는 몸의 균형을 맞추게 하는 좋은 운동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바디아트는 다른 운동과 달리 어려운 동작이 없어서, 일반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바디아트 DVD를 누구에게 주고싶냐는 질문에 "한국에 있는 코미디언에게 바디아트를 전달할 의사가 있다"라고 밝혔다.
바디아트는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의 핵심 동작들만 모은 유럽형 피트니스 프로그램이다.
한편, 바디아트 DVD는 3D 입체 영상으로 제작돼 입체안경을 착용해 제시카 고메즈가 취하는 동작들을 좀 더 생생하게 지켜보고, 따라해 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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