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박수진 "반짝반짝 피부미녀 대표" 바비브라운 런칭쇼
연예 2010/01/28 17:07 입력 | 2010/01/28 20:19 수정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런칭쇼에 아이비, 박수진 등 피부녀들이 총출동했다.
28일 서울시 강남구 LF 갤러리에서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라인 런칭쇼가 열렸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4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피부미녀들도 바비브라운 런칭쇼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슈가' 출신의 연기자 박수진은 발랄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레더 재킷, 짧은 핫 진 팬츠를 매치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아이비는 전체적으로 블랙을 매치한 뒤 풍성한 느낌의 퍼 재킷으로 섹시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피부 미녀들 답게 부스를 직접 찾아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원하는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한 간단한 다섯 단계 라인으로 3월초부터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www.bobbibrown.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28일 서울시 강남구 LF 갤러리에서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라인 런칭쇼가 열렸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4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피부미녀들도 바비브라운 런칭쇼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슈가' 출신의 연기자 박수진은 발랄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레더 재킷, 짧은 핫 진 팬츠를 매치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아이비는 전체적으로 블랙을 매치한 뒤 풍성한 느낌의 퍼 재킷으로 섹시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피부 미녀들 답게 부스를 직접 찾아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원하는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한 간단한 다섯 단계 라인으로 3월초부터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www.bobbibrown.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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