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윤주련 부부, 둘째 임신 "내년 5월 출산 예정"
연예 2009/11/24 11:24 입력 | 2009/11/24 11:25 수정

김진표, 윤주련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윤주련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내년 5월 출산 예정. 지난 해 5월 결혼한 김진표 윤주련 부부는 결혼 직후인 10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 이후 1년 반만에 둘째를 보게 됐으며 윤주련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김진표는 그 동안 진행하던 생방송 연예뉴스 프로그램 'tvN ENews'에서 하차하고 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오는 12월 초순경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윤주련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내년 5월 출산 예정. 지난 해 5월 결혼한 김진표 윤주련 부부는 결혼 직후인 10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 이후 1년 반만에 둘째를 보게 됐으며 윤주련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김진표는 그 동안 진행하던 생방송 연예뉴스 프로그램 'tvN ENews'에서 하차하고 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오는 12월 초순경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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