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숨막히는 뒷태에 문신까지 ···파격 변신
연예 2009/11/23 11:54 입력 | 2009/11/23 13: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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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에 능한 여배우 윤은혜가 이번에는 전위적인 스타일의 화보를 과감하게 소화해냈다.



보그 12월호에만 공개되는 한 브랜드의 화보에서 윤은혜는 한 가지 아우터로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느낌을 표현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 것. 패션 이슈메이커답게 윤은혜는 그녀만의 끼와 열정으로 다소 평범할 수 있는 화보를 격조 높은 화보로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사진 한컷 한컷마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드러낸 윤은혜는 펑키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포즈까지 선보여 촬영 스텝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늘씬한 바디라인과 디렉터의 미션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현명함까지, 모델과 배우로서의 역할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프로다운 윤은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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