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의 엉덩이가 사라졌다?
연예 2009/11/20 15:04 입력


할리우드 여배우 데미 무어가 포토샵이 잘못돼 엉덩이가 사라졌다.
패션잡지 ‘W’ 12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한 데미 무어(47)가 지나친 포토샵 사진교정으로 엉덩이 일부가 사라져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데미무어의 허리 아래에 두른 살롱 사이로 드러난 속살이 움푹 들어갈 정도로 많이 잘려나가 아래 부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했다.
또한 엉덩이 부분이 인위적으로 싹둑 잘라져 나간 것처럼 어색해 보인다.‘포토샵’을 거친 티가 너무 많이 났다는 것이 문제다.
수차례에 확인 작업을 거치는데도 불구하고 잡지표지에서 오점을 남겨 네티즌들은 ‘아무리 잡지표지라지만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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