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블랙 초미니 드레스 "시크한 파티걸 변신"
연예 2009/11/19 15:39 입력 | 2009/11/19 15: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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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매력의 성유리가 시크하고 섹시한 파티걸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손을 잡고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평소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왔던 성유리가 블랙 초미니 드레스로 숨겨왔던 S라인 몸매를 과시하게 된 것.



섹시하게 변신한 성유리는 소극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과감한 포즈와 대담한 표정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차근차근 연기의 깊이를 다져가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있는 성유리는 SBS '태양을 삼켜라'와 영화 '토끼와 리저드' 등으로 다시 한 번 연기변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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