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싱가폴 잡지에서 섹시한 매력 발산
연예 2009/10/28 15:38 입력 | 2009/10/28 15: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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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의 싱가폴 화보가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배우 윤은혜가 싱가폴의 대표 잡지인 '뉴요'(NUYOU)의 표지 면을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은혜는 블랙 정장을 입고 의자에 기대 무표정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그녀만의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국내 팬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매끈하고 탄력적인 '개미허리'를 그대로 노출해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윤은혜는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종영 이후 연예기획사 '더하우스 컴퍼니'를 설립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가로도 영역을 확장해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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