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녀' 정지아, 팔등신 몸매 "섹시-청순 매력 과시"
연예 2009/10/26 11:48 입력 | 2009/10/26 11: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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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정지아가 팔등신 몸매를 공개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지아는 SBS X맨에서 '쿵푸댄스'를 선보여 각 포털 사이트에서 '쿵푸댄스' '쿵푸소녀’로 뜨겁게 회자된 바 있는 신인 연기자.



주말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로 정식 데뷔했으며, SBS 일일 드라마 '두 아내'에서 남준(앤디 분)과 미미(이유진 분)사이에서 남준(앤디 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정세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정지아는 남성잡지 맥심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과하지 않은 노출로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는 평가다.



정지아의 이번 화보는 맥심 11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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