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스크린 사로잡은 2009 최고 신예 쥬니
문화 2009/10/19 21:03 입력 | 2009/10/19 21: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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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서울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시사회가 열렸다.



'마음이'로 따뜻함을 인정받은 오달균 감독의 신작 '하늘과 바다'는 6살 지능을 가진 24살의 순수한 하늘(장나라)과 거칠지만 상처를 간직한 바다(쥬니), 진구(유아인)의 순수한 우정을 착하게 그렸다.



한류스타 장나라가 '오 해피데이' 이후 6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작품이기도 한 '하늘과 바다'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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