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활동 위해 '몽땅 내사랑' 하차!
연예 2011/05/10 11:07 입력

가수겸 배우로 활동중인 '가인'이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하차한다.
10일(화) MBC 관계자 측은 "가인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 활동을 위해 '몽땅 내사랑'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가인은 '몽땅 내사랑'에서 출세나 성공에 대한 욕망이 큰 조권의 쌍둥이 누나 금지역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잘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가인재미있었는데..", "헐, 이제 조권은 어케 되나요", "브아걸 화이팅, 몽땅내사랑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의 촬영분은 이달 말까지 방송되며 '몽땅 내사랑'은 120회 종영에서 200회 종영으로 연장되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10일(화) MBC 관계자 측은 "가인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 활동을 위해 '몽땅 내사랑'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가인은 '몽땅 내사랑'에서 출세나 성공에 대한 욕망이 큰 조권의 쌍둥이 누나 금지역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잘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가인재미있었는데..", "헐, 이제 조권은 어케 되나요", "브아걸 화이팅, 몽땅내사랑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의 촬영분은 이달 말까지 방송되며 '몽땅 내사랑'은 120회 종영에서 200회 종영으로 연장되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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