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MC로 컴백한 파충류소녀 김 디에나
연예 2009/10/01 16:35 입력 | 2009/10/01 18: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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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로 데뷔하고, 파충류 소녀로 알려진 김 디에나가 지상파 MC로 컴백했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무한情 미소천사’에서 김 디에나 와 허일후 아나운서가 더블 MC 진행을 맡았다.



‘무한情 미소천사’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직접 경험한 한국인의 친절, 환대, 미소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진행자 섭외과정에서 프로그램 성겪상 진행자가 외국인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외국인, 모델, 미녀들의수다 모델등등 쟁쟁한 경쟁속에 고심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첫 촬영 후 김 디에나의 매끄러운 진행 솜씨에 놀라며 탁월한 선택을 한 것이고 허일후 아나운서와 함께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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