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몽환적이고 고혹적’ 매력 발산
연예 2009/09/23 18:07 입력 | 2009/09/23 18:09 수정



'패셔니스타' 한지혜가 고혹적인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 s Bazaar Korea)'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신비주의와 중독을 테마로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09년 F/W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블랙 모던 룩의 컨셉으로 성숙한 여인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이어 패션에 중독된 듯 흐릿한 시선의 느낌을 표현한 독특한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화보 컨셉트를 더욱 부각 시켰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관계자는 " 'Fresh' 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한지혜의 내면 속에 잠재된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동시에 09 F/W 시즌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는 패션 아이템을 통해 화보의 퀄리티를 극대화 시켰다." 고 전하며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답게 촬영 컨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고 말했다.
한지혜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작업이라 즐거웠다"고 밝히며 "화보 촬영처럼 다양한 변신을 통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여주인공 '백지'로 캐스팅, 18일 첫 촬영을 했으며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이다.
한지혜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한지혜는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 s Bazaar Korea)'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신비주의와 중독을 테마로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09년 F/W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블랙 모던 룩의 컨셉으로 성숙한 여인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이어 패션에 중독된 듯 흐릿한 시선의 느낌을 표현한 독특한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화보 컨셉트를 더욱 부각 시켰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관계자는 " 'Fresh' 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한지혜의 내면 속에 잠재된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동시에 09 F/W 시즌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는 패션 아이템을 통해 화보의 퀄리티를 극대화 시켰다." 고 전하며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답게 촬영 컨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고 말했다.
한지혜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작업이라 즐거웠다"고 밝히며 "화보 촬영처럼 다양한 변신을 통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여주인공 '백지'로 캐스팅, 18일 첫 촬영을 했으며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이다.
한지혜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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