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민호·김현중과 함께 애니콜 광고 찍어
연예 2009/08/24 17:43 입력 | 2009/08/24 17: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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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데뷔 4개월만에 애니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유이는 최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이민호, 김현중과 함께 3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뉘어 연기를 펼쳤다.



유이는 3편의 옴니버스 광고 중 2편에 출연했으며, 각각 이민호와 김현중의 연인으로 출연해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줬다.



촬영 직후 '이민호와 김현중 중 누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유이는 "이민호는 자상하고 아주 잘 챙겨주는 오빠였고, 김현중은 무뚝뚝하면서도 조용한 매력이 있다. 서로 반대 이미지였지만 두 분 다 매력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SBS의 새 수목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인기 몰이를 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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