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패리스힐튼과 클럽서 파티
연예 2009/06/12 16:50 입력 | 2009/06/12 16: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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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몸값인 8000만 파운드 (한화 약 1640억)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발표가 나온 11일 호날두는 LA에서 패리스 힐튼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
미국 LA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호날두는 클럽에서 패리스 힐튼과 동석해 시종일관 뜨거운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함께 클럽을 나온 두 스타는 패리스의 동생인 니키 힐튼의 집으로 들어갔고 호날두는 새벽 5시 경에야 니키의 집에서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연예사이트인 tmz.com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날 힐튼과 호나우두가 클럽에서 마신 술값은 약 2만 달러(약 2500만원)로, 계산은 호날두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클럽에서 만난 호날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지만 호날두가 무시를 해 굴욕을 당한 바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LA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호날두는 클럽에서 패리스 힐튼과 동석해 시종일관 뜨거운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함께 클럽을 나온 두 스타는 패리스의 동생인 니키 힐튼의 집으로 들어갔고 호날두는 새벽 5시 경에야 니키의 집에서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연예사이트인 tmz.com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날 힐튼과 호나우두가 클럽에서 마신 술값은 약 2만 달러(약 2500만원)로, 계산은 호날두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클럽에서 만난 호날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지만 호날두가 무시를 해 굴욕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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