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00만 화소 풀터치 카메라폰 출시
IT/과학 2009/06/01 13:50 입력

▲ 삼성전자 1200만화 풀 터치폰 `픽손12(Pixon12)`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화소 1,200만 화소 카메라폰 '픽손12(Pixon12)'를 6월 출시한다.
카메라폰 픽손12는 셔터스피트가 빨라졌고 사진 저장 시간도 단축돼 사진 촬영 후 다음 사진을 촬영할 때까지 약 2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28mm 와이드 앵글 렌즈를 장착해 한층 더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스마트 오토'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피사체 및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ISO, 노출 등이 자동으로 조절돼, 가장 최적화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그리고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을 이용해 초점위치를 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제논 제논 플래시, 디지털 줌, 얼굴인식, 손떨림 방지, 뷰티 샷 등 다양한 카메라 특화 기능을 두루 갖추었고 HSUPA와 와이파이 등 통신 기능도 최적화됐다.
셰어픽스 (Sharepix)'를 이용해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페이스북 등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손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신종균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최고급 카메라 기능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만족시킨 프리미엄폰"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고화소카메라폰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최강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카메라폰 픽손12는 셔터스피트가 빨라졌고 사진 저장 시간도 단축돼 사진 촬영 후 다음 사진을 촬영할 때까지 약 2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28mm 와이드 앵글 렌즈를 장착해 한층 더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스마트 오토'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피사체 및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ISO, 노출 등이 자동으로 조절돼, 가장 최적화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그리고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을 이용해 초점위치를 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제논 제논 플래시, 디지털 줌, 얼굴인식, 손떨림 방지, 뷰티 샷 등 다양한 카메라 특화 기능을 두루 갖추었고 HSUPA와 와이파이 등 통신 기능도 최적화됐다.
셰어픽스 (Sharepix)'를 이용해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페이스북 등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손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신종균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최고급 카메라 기능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만족시킨 프리미엄폰"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고화소카메라폰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최강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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