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여름화보로 고혹적인 매력 발산
연예 2009/05/15 09:54 입력 | 2009/05/15 09: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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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든 화보

배우 성유리가 패션 잡지의 여름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쎄씨' 6월호에 공개되는 이번 화보에서 그녀의 그동안 이미지와 다른 성숙미와 매끈한 몸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유니섹스 캐주얼 '에이든'의 09' S/S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한 성유리는 고혹적이고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소화했다. 또 스모키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하면서 '고혹적인 섬머걸'로 완벽 변신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공연기획자로 변신한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첫 영화 데뷔작인 '토끼와 리저드' 촬영을 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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