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투르 드 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됐어요‘’
연예 2009/05/07 14:44 입력 | 2009/05/08 17:14 수정
7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09 거점지자체 협약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여성그룹 다비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 2009 대회는 우리나라 국토를 달리는 친환경 자전거 레이스이자 경제위기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참가자들의 스포츠 정신과 열기를 대회 컨셉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을 포함해 공주, 정읍, 강진, 여수, 거창, 구미, 단양, 양양, 춘천 등 10개 거점도시에서 진행된다.
한편, 다비치와 같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박상원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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