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마더에서 순수한 청년 역할 맡아
문화 2009/04/27 20:57 입력 | 2009/04/27 22:31 수정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배우 원빈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배우 원빈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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