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무제한 이용가능 콘텐츠 30여종으로 대폭 보강
IT/과학 2009/04/27 09:45 입력 | 2009/04/27 09: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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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SHOW) 데이터 완전자유’ 무제한 콘텐츠 대폭 보강

KTF(대표 권행민, www.ktf.com)는 ‘쇼(SHOW) 데이터 완전자유’요금상품의 무제한 이용가능 모바일 콘텐츠를 30여종으로 대폭 보강하여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월) 밝혔다.



기존의 뉴스, 증권, CCTV교통, 뱅킹, 싸이월드, 최신영화, UCC 등 17가지 콘텐츠에 벨소리와 링투유(통화연결음), 게임, 전자책, 유튜브 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30여종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쇼 데이터 완전자유’(아래 완전자유)는 월 1만원에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 추가부담없이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요금상품이다.



‘완전자유존’에 접속하면 30여 종의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3만원까지 추가 데이터통화료가 제공되므로 망개방 사이트 등 다른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완전자유는 지난 2008년 9월 말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통화료와 정보료 통합요금상품으로 매달 10만명씩 가입자가 증가해 만 6개월만에 60만명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전자유 요금에 가입후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바로 ‘완전자유존’으로 자동 접속되며, *8과 쇼 또는 매직엔(Magicⓝ)버튼을 눌러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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