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키퍼 서덜랜드
문화 2009/03/26 13:43 입력 | 2009/04/21 19:45 수정
2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3D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vs 에이리언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속 미녀 몬스터 거대렐라의 한국판 더빙을 맡은 한예슬과 워 딜러 장군의 목소리를 연기한 키퍼 서덜랜드, 그리고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가 참석해 무대인사를 가졌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사고뭉치로 구박받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략한 에이리언과 맞서 싸우며 영웅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로 4월 23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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